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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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싼맛에 마련한 가방.

비닐 봉지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저 가방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것들을 넣어 다니며 쓸수 있기를 하는 마음이....



무엇에 열광 할것 인가......




꼬리글  :  What I did today....(문법적으로 맞나???)

               1.  아이들 학교와 유치원 데려다 주고

               2.  은행, 체리티 샵 그리고 슈퍼 다녀오고

               3.  미셸 픽업

               4.  미셸 친구네 가서 친구가 인형 만든것 보고

                    같이 수다떨고...

               5.  미셸 점심 먹이고, 신랑일 도와 주고

               6.  밀린 설겆이, 그리고 빨래

               7.  세라 데릴려, 세라 친구네 집

                   그곳에서 1시간 넘게 친구랑 수다.

               8..  집에 오는길에 후배네 들려서 이야기 하고

                    후배가 챙겨준 저녁거리, 비젼 냄비 들고 옴.

               9.  저녁 먹고, 세라 손톱 깎아주고, 숙제 봐주고

              10.  목욕

              저녁 9시....

              아직도 해야 할것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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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6.05.24  05:32

많이 바쁘시네요~ 건강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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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5.24  08:08

저 가방에다 일거리 담으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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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6.05.24  12:28

바브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도
두 시간 수다 떤 것으로 일상의 긴장감을 풀어졌을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비닐빽을 덜 쓰게 하기 위해 쇼핑몰에서 큼직한
쇼핑팩을 행사 때마다 나누어 준답니다. 많이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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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5.25  05:27

해피맘님의 자잘한 일상들을 졸랑 졸랑 따라다니는
저 가방의 모습이 문득 그려져요~~
해피맘님과 그 일상들은 무심한 스케치처럼 그려지고 저 가방만이 제 색깔 칼라로
클로즈업 되는 영화의 한장면이..
죄송~ 이 단편영화의 주인공은 저 가방 이거든요.. ^^;;

(앗, 내가 너무 오버했나.. 가방 하나 가지고...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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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5.25  11:16

해피맘님을 뵐때면 항상 자극이 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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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6.05.25  12:18

가방 크기가 가늠이 잘 안 되네요...장 볼 때 쓰시는 건가요?
(문법은 문제 없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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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6.05.26  17:19

정말 하루 스케쥴이 만만치 않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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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8  23:47

정현맘님...힘든 일주일을 보내고 지금 완전히 녹초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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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8  23:48

예쁜손님...아이들 피아노 가방 크기 정도 입니다...
접으면 핸드백에 들어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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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8  23:53

로니님...저도 저에게 필요한 이것저것 들고 다니면서
저의 발전(?)을 꾀하고 싶은데, 거의 시장 바구니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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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19

슈슈 할머니님...정말 저 가방은 시장가방 하기 딱 좋게 생겼어요...
그리고 세라가 피아노를 시작해서 곧 피아노 가방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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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22

민주대디님...제 용돈 벌수 있는 일 거리가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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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25

리디아님...님도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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