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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마련한 가방.
비닐 봉지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저 가방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것들을 넣어 다니며 쓸수 있기를 하는 마음이....
무엇에 열광 할것 인가......
꼬리글 : What I did today....(문법적으로 맞나???)
1. 아이들 학교와 유치원 데려다 주고
2. 은행, 체리티 샵 그리고 슈퍼 다녀오고
3. 미셸 픽업
4. 미셸 친구네 가서 친구가 인형 만든것 보고
같이 수다떨고...
5. 미셸 점심 먹이고, 신랑일 도와 주고
6. 밀린 설겆이, 그리고 빨래
7. 세라 데릴려, 세라 친구네 집
그곳에서 1시간 넘게 친구랑 수다.
8.. 집에 오는길에 후배네 들려서 이야기 하고
후배가 챙겨준 저녁거리, 비젼 냄비 들고 옴.
9. 저녁 먹고, 세라 손톱 깎아주고, 숙제 봐주고
10. 목욕
저녁 9시....
아직도 해야 할것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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