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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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월요일 부터 1주일간 방학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 이라면

하루종일 아이들 신경써야 하는것이...


이번주 중간에 달이 바뀌고 6월이 시작 된다.

이곳은 아직도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6월이 온다는

느낌보다 늦가을 같은 느낌.


늘 미루어 두었던 일들 차분 차분히 정리 하고

잘 지내야지...


꼬리글  :  어제밤 꿈에 누가 DSLR 카메라를 

              사 주었다.
 
              극장에서 본  캐논 350D 광고 카피가

               Let's Play time 이 였다...많이 부러웠나..

              게다가 카르티에 시계 사는 꿈도 꾸었다.

              아마 디빈치 코드 영화를 보면서

              카르티에가 협찬 했다는 것이 궁금 했는지

              모른다...

              무의식은 나의 수면까지 따라오는데

               나는 의식이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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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5.29  08:18

DSLR 카메라 .... 저도 갖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피가 좀 .... 가지고 다니기 조금은 불편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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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6.05.29  22:14

나두 퇴근하고 숙소에 와서,,, 조금전까지,,, 잠들엇는데요~,,,
꿈을 꾸기는 꿋는데,,, 뚜려하게 기억이 나지 안네요~,,, 몸이 허 해서 그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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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30  22:54

꺼벙이님...혼자 계신다고 식사가 부실 한것은 아닌지..
날씨도 더워지는데,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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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30  22:58

민주대디님...평상시는 자동 카메라 가지고 다니고, 마음먹고 찍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외출 할때는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이 크기와 무게가 부담이 되죠, 렌즈값도 그렇고..
그런데 자기의 색깔을 가질수 있는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것이...
증......말, 가지고 싶어요...(아마 내년쯤 생각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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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5.31  11:17

그 꿈...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저도 그런꿈 꾸고 싶어요... 현실이면 더 좋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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