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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빠진 2킬로 덕분에 사람들에게 받는 인사가어디 아프냐, 다이어트 했느냐는 소리...아.......그들은 나의 복부 비만의 고민을 알까...하여튼......나는 엄마이고 아내이고..엄마가 건강해야지 아이들이 밝게 자랄수 있다는...그래서 큰맘 먹고 산 영양제.솔직히 매번 한국에 갈때 마다 영양제를 사가지고 오는데몇번 먹고 그냥 잊어버리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 했다.꼭 챙겨서 먹어야지...딸린 식구가 몇명인데...(아마 커피 챙겨 마시듯 먹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