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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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세라양....참, 아트스럽군....(!@#$%^*)






지난 토요일 헌책방에서 이 책을 보았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주말내내 생각 해봐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 책.

부디 누군가 사가지 않았기를...

아마 새책을 사려면 거의 8만원쯤의 돈을 주어야

할것 같은데, 운좋게도 7600원에...

500인의 그림,조각 예술가의 대표작과 짧은 설명이

한자리에서 이렇게 볼수 있다는 것이 좋고...


이 책을 보더니 세라도 자기의 아트북을 만든다고..

뭐...아트스럽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동기 부여의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 중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76129
기본 jihye 2006.06.06  22:47

저.. 영화이야기책 저 너무 잼나게 읽었었어요.
아트북은.. 꽤 큰거네요.
전.. 작은 손바닥 만한 책으로 봤었는데..

세라만의 아트북이 만들어 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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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07  05:50

지혜님...저도 저 영화 에세이 잘 읽었죠..
그래도 다른 그의 책도 샀는데,....T _T
제가 산 책은 무척 크고 무겁고...한대 맞으면 사망 할것 같아요..
아마 백과사전 용도로 제작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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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6.07  08:59

세라의 아트북이 더 art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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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6.07  14:01

테이트갤러리에서 엽서 수준으로 작은 아트북을
샀는데, 나중에 책으로 있는 걸 봤어요.
이곳저곳 엽서 보내고 몇 장 안 남았지만, 항상
손이 가는 그림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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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6.07  14:36

세라의 아트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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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사랑 2006.06.07  17:18

ㅎㅎ세라의 그림은 분명 아트적이이예요
무엇보다 주제가 분명히 느껴지구요
왼쪽 건 펭귄, 오른 쪽 건 풀장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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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6.06.08  12:36

아, 저 세 번째 사진 왼쪽에 있는 만화 그림은 매우 익숙하네요. "Desperate Housewives" 시작할 때 나오는...여자가 남자에게 어퍼컷을 날리는 장면의 그 주인공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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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6.10  02:02

저도 이 책 나중에 토론토가면 헌책방에서 함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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