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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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가끔 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쇼핑몰안의 백화점

레스토랑의 영국 아침식사를...

매일 이렇게 먹었다가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이 걱정되는

하지만 아주 가끔, 몸에 기름칠 하는 마음으로 먹기 딱

좋다.

그래서 인지 손님이 거의 늦은 아침을 즐기려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아이들 학교 보내고, 미셸 생일 선물 사려 나왔다가

거의 아점으로 먹었다.(11시30까지 서빙)

참, 신문은 아침을 먹는 고객에서 1/3의 가격.

사실 혼자서 먹기 쑥스러워서 신문 보는척 하면서

먹었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6199
기본 Van 2006.06.12  05:07

하하..신문보는 척..^^
얼마전에 새로 사신 그림책(?)가져가셔서 읽으시지 그러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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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마미아 2006.06.12  06:27

앗..신문기사 내용이 무었이었나요? 저 지금 항생제 복용중인데 일면이 항생제 단어로..갑자기 찜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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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독야청청 2006.06.16  11:58

English breakfast 가 정말 푸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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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17  00:43

독야청청님...그래서 인지 영국인들 무지 뚱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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