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하루의 자유를 포기하고 엄마로...

2006.06.18 04:16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6367 주소복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6367
기본 토돌이 2006.06.19  01:48

런던 시내로 안 나가시고 아이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셨나 보네요.
세모녀의 발 사진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6.19  19:24

토돌이님......네, 맞아요..
몇주전 부터 시내에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할 계획 이였는데,
역시 엄마의 자리를 놓고, 자유인 해피맘은 당분간 힘들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1 2006.06.19  20:15

ㅎㅎㅎ 자유인 해피맘...
아이들이 조금만 더 크면 되실것 같은데요 뭐..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an 2006.06.20  00:08

미셸의 저 하얗고 통통한 손목아지보니까
정말 포기하실만도 하다는 생각이..^^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6.20  21:30

반님...미셸은 요즘 꽃만 보면 저에게 갖다 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6.20  21:35

재원님...어떤때는 지금이 제 인생에 가장 황금기 인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저 없으면 안되니까..)
어떤때는 너무 힘들어서, 제 시간이 너무 없음이 힘들고...
아마 님도 나중에 아이 낳고 키우다 보면 제 마음 이해 하실 거예요..
늘 인생이 지금 바로 화양연화 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야죠..뭐..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