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갑자기 먹게된 피자를 마주한 미셸..

2006.07.26 03:11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7294 주소복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7294
기본 Hailey 2006.07.26  07:10

갑자기 저도 피자가 먹구 싶은걸요...
미셸 두번째 사진 넘넘 이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6.07.26  09:01

오데서... 갑자기... 피자가 짠~ 하고 나타난건지 그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6.07.26  23:00

어젠 점심 저녁 다 피자 먹었단다. 20년 전 첨 들어왔을 땐 한 쪽 먹구 멀미했었는데... 지금은 얘들처럼 피자, 피자 한단다... 유럽 피자 먹고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감자 2006.07.27  00:19

저도 어렸을적 처음 인스턴트 피자를 유행따라가느라 먹었을때의 그 ....희한한 맛 (도대체 이걸 왜먹느냐고;;) 지금....한판도 먹어요 ㅋㅋ
그래도 요즘 웰빙이라고 얇은 피자가 대세더군요 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6.07.27  04:39

아우.. 예뻐라.. 근데 저도 피자가 먹고 싶어졌는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클린 2006.07.27  17:59

먹고싶다..........퇴근 시간이 되니 넘 배고프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2:43

쟈클리님...저는 시원한 물냉면이나 칼국수 먹고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2:44

토돌이님...저는 빈대떡이나 해물파전.. 먹고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2:47

감자님...저는 반대예요..
전에는 피자 좋아 했는데, 지금은 별로 땡기지 않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2:53

쉰느님...기억나니...거의 20년전쯤 우리 둘이서 이태원으로 피자 먹으러
원정 갔던것...정말 이태원에나 가야 먹을수 있던 음식 이였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3:00

섭냥이님...후배네 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놀았는데,
후배가 간단히 아이들 좀 뭘 먹이자고 해서 들어 갔던 레스토랑...
저렇게 먹고 거의 6만원쯤이 나왔죠.......어디 외식 하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07.27  23:04

헤일리님...이 녀석이 요즘 입을 이렇게 크게 벌리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