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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BBQ할때 뭘먹나 궁금해요. ^^
오호.. 세라랑 미셸이랑 많이 닮았어요. 역시 어딜가더라도 자매라고 확 알아볼 수 있을 듯..
쎄라야 ! 미쎌아 ! 너희 들은 아빠 식성 을 닮지마라 세상 에서 아무 음식이나 잘 먹어야 복 받고 건강하다 브로그를 보니 쎄라가 갈비씨네.미셀도 잘먹고..아빠 대문에 엄마도 못 먹어서 키가점점 작아지고 몸도 야위여 보기안타까.
김여사님...세라는 요즘 키가 많이 자라는 중인지 살은 찌지 않네요.. 세라, 잘 먹고, 잘 자고...약간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착한 딸 입니다.. 미셸도 잘 돌보구요..
토돌이님...닮은것 같나요....전 잘 모르겠는데, 아기때 사진은 비슷한데 커가면서 달라 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낚시꾼님...아마 미국하고 비슷 할거예요.. 저는 솔직히 집에서 해본적은 없어요..몇번 초대를 받아 가 보았는데, 스테이크, 햄버거, 소세지, 그리고 닭 정도 이구요...나중에 옥수수나 감자를 구워서 먹더라구요..사이드 디쉬로 샐러드 많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