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7381
젊은 미시 언니, 반님이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이제 새로운 일을 찾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늙다리 전업주부로서 많이 부러워 하고 가끔은 내 자신을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주시는 정말 막내 동생같은 블로거...박스를 열자 마자 아이들이 자기것은 다들 찜을 해서경쟁이 아주 치열 했다는...반님....Lots of Good Luck to you... ^ _ ^
선물이 한보따리네~. 애들이 얼마나 신이났을까. ^^
에고.. 어떤 분이 이렇게 꼼꼼하게 챙기셨을까.. 대단하네요.
세상 살아가는데 많은 일 들이 있을테인데 선물을 보내 주신분께 감사드리고 날마다 좋으날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귓속말 입니다.]
반님....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김여사님...글쎄, 이렇게 제가 선물도 세계 각국에서 받아 보네요... 저.........출세 했어요 ^ _ ^
토돌이님...이제 아셨지요... 너무 많이 받아서, 솔직히 많이 미안한 마음도...
낚시꾼님...서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것 고른다고, 난리 였죠
해피맘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해피맘님을 좋아하고.. 이렇게 세계 도처의 친구들에게서 선물도 받으시니.. 저도 그 팬들 중의 한명인 거 아시죠? ㅎㅎ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블로그도 잘 못하고 답글도 자주 남겨드리지 못하지만..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용~~~~
로니님...정말 많이 찔리고 있어요..좋은 포스팅도 많이 못하고, 답글, 답방은 요즘 전혀 못하고 있고, 선물만 받고 인사도 못 전하고... 저도 먹고 살기 바빠서... 저의 귀차니즘도 같이.... 우리 서로서로 토닥토닥 하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