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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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카나다에서 왔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어요)

2006.07.29 06:05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7381 주소복사


























젊은 미시 언니, 반님이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

이제 새로운 일을 찾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늙다리 전업주부로서 많이 부러워 하고 가끔은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주시는 정말 막내 동생같은 블로거...


박스를 열자 마자 아이들이 자기것은 다들 찜을 해서

경쟁이 아주 치열 했다는...


반님....Lots of Good Luck to you... ^ _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77381
기본 낚시꾼 2006.07.29  09:58

선물이 한보따리네~. 애들이 얼마나 신이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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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7.30  02:22

에고.. 어떤 분이 이렇게 꼼꼼하게 챙기셨을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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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7.31  16:45  [59.16.228.248]

세상 살아가는데 많은 일 들이 있을테인데 선물을 보내 주신분께 감사드리고 날마다 좋으날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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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7.31  21:45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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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33

반님....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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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36

김여사님...글쎄, 이렇게 제가 선물도 세계 각국에서 받아 보네요...
저.........출세 했어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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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39

토돌이님...이제 아셨지요...
너무 많이 받아서, 솔직히 많이 미안한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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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52

낚시꾼님...서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것 고른다고, 난리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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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8.02  13:01

해피맘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해피맘님을 좋아하고.. 이렇게 세계 도처의 친구들에게서 선물도 받으시니..
저도 그 팬들 중의 한명인 거 아시죠? ㅎㅎ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블로그도 잘 못하고 답글도 자주 남겨드리지 못하지만..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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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3  03:41

로니님...정말 많이 찔리고 있어요..좋은 포스팅도 많이 못하고,
답글, 답방은 요즘 전혀 못하고 있고, 선물만 받고 인사도 못 전하고...
저도 먹고 살기 바빠서...
저의 귀차니즘도 같이....

우리 서로서로 토닥토닥 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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