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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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목요일  :  아침에 아이들 목욕 시키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고

              점심 먹고, 도서관 스토리 타임(2시)

              수퍼에서 장봐서 집으로 돌아온다.


금요일  :  12시에 샌드위치 파티.

               (두 가족 초대...샌드위치과 샐러드 준비)

              아이들 6명..(집이 초토화 되겠군)


토요일  :  신랑이 괜찮으면, 혼자서 시내에 외출 하고

               싶은데, 글쎄...

일요일  :  날씨 괜찮으면 옷 말리기...





꼬리글   :  목요일에 한 일....


1) 아이들 목욕 시키고

2) 가족 외식(중국집 갔었음/카메라는 집에)

3) 도서실에 가서 책 빌리고, 스토리 타임..

4) 도서실에서 만난 아이들 친구랑 수퍼에

    들려서 내일 샌드위치 만들것 사고

5) 집에 돌아와서 후배 모녀랑 아이들 같이

    놀음.

6) 저녁 먹고

7) 미셸 바로 자고

8) 세라는 아직도 주위를 맴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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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마미아 2006.08.03  06:12

이사온 이동네는 도서관이 정말 전의 도서관의 십분의 일만큼한 장소여서인지 방학때는 스토리 타임이 없다네요. 흑흑..이게 저와 아이들의 낙이었는데..샌드위치 파티를 해피맘님 집에서..요즘 저는 거의 부엌에서 살다시피 하는고로 남이 해주는 밥이 무지 먹고파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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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4  03:54

마마미아님...오늘 스토리 타임에 다녀 왔는데, 아이들에게 좋았어요..
물론 너무 짧고, 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혼잡 스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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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8.04  04:39

방학 프로그램이 없는 도서관은 정말 실망스럽겠네요!!!!
아, 저도 그림많은 책이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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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8.04  22:11

전 동네 도서관을 피난처로 사용해요. ㅎㅎ
무쟈게 더울때, 집안이 정신사나울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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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8.06  14:42

역시 방학에 치루어야하는 엄마들의 홍역을 치루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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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8  23:29

토돌이님...1분마다 엄마를 부르는 두 녀석들에게 완전히 고문을 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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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9  00:07

낚시꾼...도서관 저도 한때 피난처로 많이 이용 했어요..
특히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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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9  00:10

첫날우렁각시님.....저희 동네는 Reading Mission 이라는 독서 프로그램이
문제는 세라가 책만 빌리고 읽지 않아서..오늘도 야단을 치기는 쳤는데
효과는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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