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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와 함께 영화를 보았다.
그녀는 좀 무서워 했지만, 영화 내용을 다 이해하고
재미 있어 하는데, 나는 영화에 집중하지 못했다.
영어를 다 이해 하지도 못했고, 내 감각은
이 환상적인 영화속의 폭격 장면들이
자꾸, 이스라엘과 레바논 인것 같아서...
하여튼, 이제 딸 녀석에게 조차 밀린다...
우쨔까.....
꼬리글 : 그 깡통같이 생긴 성이 왜 여기저기 움직이고
다니는지, 내일 세라에게 솔직히 물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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