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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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너무 선남선녀가 자기의 개성을 과시해서

영화의 줄거리 진행을 방해 받은 영화..

이 영화 보면서, 세가지 소득..

암스테르담을 구경한것, 그리고 독특한

인테리어 구경 한것.

마지막으로 선남선녀들 구경한 것.

여기까지...


꼬리글  :  유위강 감독이 한국 배우들 데리고

              영화 찍느라 고생 많이 했을것 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159673/1377685
기본 토돌이 2006.08.10  12:54

이 영화가 무감도 감독이 만든거에요? 오호..
그런데 전지현 나오는 영화는 왠지 거기서 거기일거라는 선입견때문에 보기가 망설여지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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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8.10  13:15

그림은 좋을것 같은데...
전 전지현도 글치만 이성재 연기가 갈수록 맘에 안들어서 툴툴거려요.
해피맘님 말씀대로 암스테르담 구경한다는 기분으로 함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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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8.10  14:55

이성재도 나름 호감가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에서 정우성이랑 같이 클로즈업나올때... 어머, 저렇게 다를수가? 했답니다. ㅋㅋㅋ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서 제작한거라, 걔가 저희집 놀러왔을때 들고 와서 봤더랬어요. 돈주고는 안봤을거 같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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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6.08.11  21:46

오늘 봤어요. ^^ 어둠의 경로.ㅋㅋ. 정우성의 집. 그거 버스인가? 햇살 가득한 화이트가 킬러의 방 같지 않았죠? 전지현의 방도 인상적이었고요. 포스터와 그림들이 벽에 자연스럽게. 전지현의 책상..그런 책상 벽보고 있는 다락방 계단 밑? 책상 좋아랑..^^

무간도 찍은 감독이 유위강이군요. 무간도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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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47

꿈꾸는 나비님....저도 그 어둠의 경로를 알고 싶어요...
그리고 정우성의 집중의 하나는 캐널 보트인것 같아요..암스테르담은 운하가
많아서 그렇게 캐널 보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저는 하얀색방과 전지현의 작업실이 엄청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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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56

재원님...이성재는 이 캐릭터를 나름대로 양조위처럼 보이고 싶어 했던것
같아요..분위기도 그렇고...감량을 너무나 많이 한것 같아서 조금 딱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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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57

첫날우렁각시님...그냥 머리 시키면서 보기 좋은 영화 입니다..
그런데 10% 부족해요..
그렇게 보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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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2:00

토돌이님...무간도 만든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영상이 좋다고 해서
조금은 기대 했는데, 너무나 개성 강한 배우가, 연기는 안 따라주고...
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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