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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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어요...

2006.08.21 00:37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7855 주소복사







나서기 좋아하고, 용감무쌍한 미셸이 또 일을 냈다.

지휘 한번 해볼사람 손들어 보세요 했는데, 발딱

일어나서 거의 태극기 흔드는 모습으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서 정말 지휘를 했다.

나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음 들어가고 싶은,

혹시 음악회 망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까지....


전혀 박자를 알수 없는 지휘를 하고, 미셸은

박수 갈채(?)까지 받고 강단을 내려 왔다.

도대체 이 녀석은 누구를 닮았을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7855
기본 씨쎄이지 2006.08.21  00:43

앞에계신분들이 미쉘에게 시선을 떼지못하네요..넘 귀여운 숙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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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1  05:03

씨세이지님....도대체 어디서 그런 베짱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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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8.21  06:52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조용히 크지않고 나중에 뭔가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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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8.21  07:03

저 뿌듯한 표정을 보세요?
딸래미 잘 키우셨습니다...전 질질 빼는 애들보다 저런 용감무사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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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6.08.21  07:06

주변 사람들의 사랑 스러운 눈길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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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1  09:21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배짱!!!! 앞에만 나가면 얼굴로 피가 쏠려서 쿨럭~
미셸 정말 세상사는데 행복할것같아요 ㅎㅎㅎ
멋지다 미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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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1  09:22

(저 사람들의 눈길을 보니 미셸 경호원이라도...납치라도 하고싶은 심정일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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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8.21  10:01

다른 사람들이 아주 그냥 예뻐서 죽는 얼굴들인데요. ^^
따님 정말 잘 키우셨어요. 미셸 커서 아주 멋진 사람이 될거 같아요.
미셸..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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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8.21  11:54

와... 사람들의 저 표정...
정말 똘똘하고 귀엽다라는 표정인데요..^^
미셸 나중에 커서 어찌 될지 기대가 돼요..
한인물 할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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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8.22  08:51

하하... 미셸이 아주 깜찍한 일을 저질렀군요...
모두 이뻐 까무라치기 직전이네요..
머...
박자야 어쨌든... 지휘자를 못따라 온다면
그건 오케스트라 문제였겠죠...^^
훌륭한 지휘자가 탄생하는 순간이였겠어요...
축하해..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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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8.22  18:31  [220.126.224.226]

미쎌이 활달 하고 숙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뒷 바라지 잘하면 아들 못지 않 겠다타국에서 애들이라도 잘 키워야지! 쎄라는 그나름데로 또한 먼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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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18

김여사님.....요즘 미셸이 극성스러워져서 제가 많이 힘드네요..
그리고 저는 아들,딸 구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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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20

오즈님...미셸이 너무 오버해서 무대 체질티를 내서 조금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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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30

진우사랑님...요즘 말도 못하게 미셸이 극성 입니다..
아기때는 정말 순했었는데, 요즘 완전히 뒷통수 맞는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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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41

토돌이님...아이고 고마우신 말씀...
저는 정말 거의 방임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알아서 자라거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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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42

감자님...아마 납치하면 돌보기 힘들어서 다시 데려다 줄것 같아요
요새 미셸 엄청 극성스러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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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43

감자님...저도 정말 숫기도 없고, 제 인생의 목표중의 하나가 조용히 살기
인데, 도대체 저 녀석은 어디서 배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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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49

지혜님...거의 황당해 하고 있는 눈빛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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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50

첫날우렁각시님...아이들이 밝아요..특히 미셸은
그것은 좋은데 가끔 너무 극성이라서 제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징징거리 않아서 그것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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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52

낚시꾼님...자기 몫을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것이 솔직히 부모의
마음이죠...건강하게 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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