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인터넷에서 업어 왔어요
아이고 잔득 쓴 글이 다 날아갔네... T _ T
다시 정리하면 오래간만에 라면 먹고 더부룩함 때문에 고생 하다가
가벼운 위경련까지 일으키고, 초저녁부터 누웠는데(1시간만 누워
있을 생각 이였는데), 다시 눈을 떴더니, 새벽4시...
가능하면 라면은 피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저녁때 하려던 일 하나도 못하고, 아직까지도 속이 좋지 않음.
위대한(Big)까지는 못되도, 위가 튼튼해서 잘 먹고 잘 살아야
할텐데....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7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