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8195
편집기로 사진을 올렸더니, 사진이 리사이즈 되어서생생한 감이 많이 없어 졌다. T _ T이곳은 정말 가서 보면 너무 멋있고, 장대하다.스위스 베른의 강과도 조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하여튼 공원옆의 이 거대한 캐널은 탄성이 나오기 충분...아이들이 배를 많이 타고 싶어 했는데, 점심먹느라 시간을많이 보내서 별로 시간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솔직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셸이랑 배에 같이 타고 싶지않은것도 한 이유...정말 시간이 넉넉 했다면 강옆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물줄기의 흐름에 넋놓고 싶었고...참, 강위의 저 다리는(가게이기도 하다). 피렌체와 더불어세계에서 두개 밖에 없다고...
와.. 멋진데요. 정말 유럽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군요.
토돌이님...이번에 프랑스 가서 느낀것 인데, 정말 지역적 특성이 강한것 같아요..영국도 조금만 움직이면, 각각 다른 삶의 형태에 참으로 많이 놀라요
폅집기로 올리실때 싸이즈를 야후크기말고 실제 크기에 체크 하셔서 올리시면 크게 올라가요~ 강바닥이 정말 멋지네요.. 호~
분명 미셸은 배에서 다이빙 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문득 ^^
유럽 가보고 싶게 만드시네요~~음냐, 다시 로또에 올인??
강이 어떻게 생긴건가요 ? 계단처럼 일부러 만들어 놓은 건가요 ? 저렇게 큰 배가 다니려면 수심이 깊어야할 것 같은데, 그냥 선상레스토랑 같은 것인지... 정말 멋지네요... 어떻게 만든 것인지 무척 궁금해져요...
비비안느님...강폭이 무지 넓구요..경관이 아주 예뻐요.. 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곳 같아요... 그리고 강주변에 카페도 있구요
첫날우렁각시님...저는 북미 가보고 싶어요...로또 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구요, 저도
감자님...미셸 정말 겂이 없어서, 길에 지나갈때 커다란 개도 막 만지고... 하여튼, 물에 못 들어가요
지혜님...제 사진에 알맞는 사이즈를 잘 알아서 올려야 겠어요
역시 유럽은 분위기가.. 달라요, 달라~~~~~
로니님...이 도시는 정말 로마 분위기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