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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를 가면서 휴게소에서 쉴 계획은전혀 없었는데, 미셸이 하도 차에서 내리고 싶어해서들어갔던 휴게소...우선 먼저 화장실 다녀오고 그리고 손님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는것이 목적인 이 장소에서 동전몇개 소비하고...(어쩌면 화장실 사용료 인지도 모른다.)다른곳보다 조금 음식값은 비싸지만, 깨끗하고 편리하다.어제는 사탕 안 사주었다.....
저 놀이터.. 애들이 신났겠네요, 바다 가기 전부터. ㅎㅎ
아, 저 바니....세대차이를 보여주는 장난감이라고 그러던데, 누가~
이때는 또 날씨가 좋네요 ^^;;;
감자님...영국 날씨라서 변화무상 합니다
첫날우렁각시님...미국프로라서 이곳에서는 보기 힘든 프로인데, 어떻게 저기 있는지...
토돌이님...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은 저런 놀이공원 이예요.. 어떨때는 아주 오래 운전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집앞의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하면, 기운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