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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물었다....너, 인터넷에다가 네 주소 올려 놓았니선물 보내 달라고....?????그것은 절대 아니고, 홍차사랑님과는 벌써 몇년째 온라인에서 안면이 있다. 아이디의 이름처럼 정말 차를 사랑하시는분, 좋아하는것에 열정을 바칠수 있다는 것이많이 부럽기도 하신분...전에도 하도 많은 것을 받아서 더 이상 받는다는것이 너무나 부담되고 미안한데, 또 이렇게....너무나 예쁜 아이들 원피스와더 예쁜 내 에이프런 그리고 티셔츠과 카드...어제의 아픔을 치유 하는데 많은 도움이...그리고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저 선물에 대한 보답이라고....너무나 후한 선물을 받아서 솔직히 많이 미안함이...늘 제 블로그에 들어와 주시는 것이 제게는 선물인데..많이 감사 합니다...
와.. 선물받으셨군요. 둘다 어쩜 이리 예쁠까요. 세라는 처녀티가 나네요. ^^
어머..두 아가씨 정말 이쁘네요.. (홍차 사랑님 안녕~~~~)
세라는 정말 다 큰거 같아요.... 저렇게 많은 것을 에어메일로...헉.... 전 싸구려라...에어메일로 소포를 보내본 적은 국내가 아닌 이상 없는거 같네요...갑자기 괜히 미안한걸요..
센스있는 홍차사랑님께서 두 아가씨 싸움 안나게 꽃핑크로 통일해 보내주셨네요 ^^
세라는 정말 새초롬한 맛이 물씬, 미셸은 어떻게 자랄지 마구 기대가 되요~ㅋㅋ 다들 둘째가 그런 맛이 있대요~
세라, 미셸 둘 다 핑크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안녕하세여 지혜샘님 ^^
로니님...아이들이 핑크색깔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저 옷들...실물로 보면 더 예쁘구요.. 참, 재작년에 님께서 보내주셨던 스누피옷, 작년도, 올해도 너무 잘 입고 있어요...그 옷들 볼때마다 님에게 너무 고마움 느끼구요..
첫날우렁각시님...세라는 거의 사춘기(?) 소녀 같구요.. 미셸은 지금 거의 망아지 수준 입니다
감자님....정말 홍차사랑님께 너무나 많은것을 받아서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헤일리님...저도 거의 다 에어메일로 받아서, 그 우편료의 압박... 너무 죄송해요...그래서 거의 정성만 받겠다고 말씀 드려요... 님께도 너무나 많은 잡지를 받았는데.... 나중에 여유 생기면 인사 드릴께요...
지혜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해요...
토돌이님...홍차사랑님이 많이 신경써서 보내 주셨어요... 참, 님이 보내주신 가방 바닷가 갔을때 가지고 갔어요.. 커서 수영복, 여분의 옷도 다 들어가고...가족 나들이 할때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