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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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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내일 개학해요~~ 오늘은 newcomer day에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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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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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라가 즐거운 2학년을 맞이하길 저도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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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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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리긴 하는데 댓글은 오랫만이네요, 요즘은 로긴도 귀찮아서리.. ㅎㅎ
저도 내년엔 민하를 kindergarden에 보내야 하는데 해피맘님의 요 글이 새삼 맘에 와 닿는군요.
부디 좋은 학교 잘 선택해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야 할텐데...
요즘 학교 웹사이트 돌아댕기며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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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09.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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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로렌스 학교 등록하고 이번주 금요일날 학교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하고 담주 월요일부터 학교 보내욧!!! 야홋...신나라.. 우연히 학교 담임이 될분을 만났는데..웃는얼굴을 가지신분이라 기분이 좋답니다..세라도, 미쉘도 좋은 선생님이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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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9.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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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학생복귀~
엄마가 데리러 오지는 않지만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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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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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드디어 개학이...해피맘님도 개학하면 여유가 좀 나실테니 좋으시겠어요 ^^ 근데 학교를 두번이나 가야된다니 여유가 있다말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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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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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9월에 신학기를 만드려고 뉴스에서 알려주던데...
암튼,,, 벌써 개학이네요. 이곳도 여름방학 마치고 2학기 개학을 해서
다들 분주해요. 저두요. ㅎㅎ
미쉘도 입학을 한다고 하니 저도 나름 기분이 묘해지네요.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두꼬맹이 어릴때부터 본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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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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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아가는 생활에서 힘든 일이 바로 아이교육일 듯 싶어요.
내키지는 않지만 참는 법을 가르쳐주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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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6.09.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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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은 누구나 같아요 그쵸?
따뜻한 선생님,맘맞는 친구와 엄마, 무엇보다 즐거운맘으로 학교생활하길
바라는 엄마들의 기도~~
세라,미셸 즐거운 학교생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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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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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솔직히 공부는 뛰어나게 잘하는것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아이가 학교 가는것 좋아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서, 좋은 친구들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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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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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세라는 엄마가 한국인 이라서 약간 다른 취급을 받는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쓰여요...뭐 하지만 자기가 해결해서 잘 적응 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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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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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글쎄 저도 뉴스를 들었기는 한데, 적응하기 전까지
좀 혼돈이 올것 같기도...
미셸은 아직도 많이 어려고, 손가락도 빨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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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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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장단점이 있어요...그리고 미셸이 풀타임이 되려면 거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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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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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새로운 학기 시작 축하 해요...
즐거운 학교 생활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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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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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아, 로렌스도 학교 시작 하는군요..
로렌스가 학교 생활 즐겁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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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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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 벌써 민하가, 유치원에...
제가 민하를 보건데, 아주 똘똘하고 야무지게 생겨서 아주 잘 지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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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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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감사 합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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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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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님..Newcomer day...새로운 전학생을 위한 날인가 봐요..
아드님이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 많이 즐기고 좋은 학교 생활 하기를
저도 기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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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09.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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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학이니 쫌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겠다... 아이들의 담임샘을 잘 만나야할텐데...마자, 어릴 땐 담임샘의 영향이 크지, 난 중1 담임샘의 필체를 따라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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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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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님...그러니, 중1 담임이면 나도 아는분 같은데....
세라를 잘 이해해 주는분,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분 만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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