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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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맞다니까!!!!!

2006.10.14 03:10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9250 주소복사









세라 아빠가 닭튀김을 사가지고 들어 오면서

지금 방금 아주 낮게 나르는 비행기를 보았는데

그 비행기가 대한항공 비행기 였다고....

그 이야기를 들은 미셸이 비행기를 보려 나갔다.

물론 그 비행기 벌써 히드로 공항에 도착 했을것...

그래도 미셸은 비행기 찾는다고, 계속 하늘만....

다행히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 주고...그 비행기는

미셸에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되었다...

의기양양한 미셸, 세라까지 불러 세워서, 자기가

본 대한항공(???)을 자랑...




꼬리글   :   아, 직항편 비행기 너무 비싸...

                아마, 다음에 한국 갈때는 (몇년뒤가

                될지 모르지만), 돌고 도는 비행기를

                타야 할듯....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9250
기본 ohgom 2006.10.14  06:47

그래도 한국에 가시잖아여...전 한국 안가본지.. 뉴욕으로 이민오고 한번도 안갔지여...한 14년 됬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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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10.14  09:5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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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10.14  11:56

미셸은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늘 기대가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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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6.10.14  12:50

으하하하 해피맘님 오랜만에 식구들자고 부엌에 분위기잡고 앉아
있다가 커피뿜을뻔 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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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10.14  13:45

어머나.. 비행기가 지나갔다고 서운해 하는 저 모습.. 너무 예뻐요. 아우.. 깨물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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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6.10.14  20:28

정말 센스있는 비행기가 지나가줘서 미셸이 섭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ㅎㅎ
비행기표가 비싸긴 하죠... 전 결혼한 뒤 한번도 한국에 못갔어요. 식구가 늘어가니 더욱 힘들어 질 듯. 우리 모두 가려면 비행기표만 6천달러정도 들거든요...
기타 여비까지 생각하면 만불가까이 들터인데... 휴~ 당분간은 꿈도 못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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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34

민하맘님....저희도 이제는 비행기값의 압박으로 한국은 가까히 하기에는
너무 먼곳이...
아이들이 커야 돌고 돌아가는 좀 저렴한 비행기표를 구할텐데...
내년에는 못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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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38

토돌이님...정말 비행기가 지나가 주어서 다행이였죠...
이 녀석 고집 부리면 좀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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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39

타조님...아이들 크는것 보면서 가끔은 코메디 같은 상황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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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51

첫날우렁각시님...저도 몹시 궁금해요...이 녀석이 도대체 어떻게 자랄지....
부디 엄마의 마음처럼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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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55

귓속말님...정보 감사 합니다...역시 제게는 로또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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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15  23:56

오곰님...14년 동안이나 한번도 안 다녀 오셨으면, 정말 거의 초행길 같은

느낌 이실것 같네요...내년쯤 기회를 봐서 한번 다녀 오세요..

하늘이에게도 보여주시구요....모국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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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10.16  09:30

히쓰로우 공항... Love Actually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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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10.16  10:15

가족이 영국에 살았던적이 있었어요.
전 미국에 살구.

저 집이랑 똑같은데 살았었죠.
너무 반가워요. ㅠ.ㅠ

뒤뜰의 장미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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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10.19  00:14

세라는 넘 섹쉬한 뒷태를 보여주고 있네...^^ 아이들의 동심같은 맘으로 늘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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