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9577
웬지 주인이 생기 발랄한 20대 초반의동남 아시아계 여성분 일것 같은 차...가끔 차안에 인형 넣고 다니는 차를 발견하면차 주인이 동양인이 경우가 많다..물론 영국인도 있지만....핑키 공주가 잠깐 런던에????
요술공주 세라의 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듯... ^^ 정말 깜찍하고 귀연 차네요... 차만 딱 있으면 그냥 장난감 차로 생각될것 같아요. 어쩜 이리도 귀여운 차가... 제 생각에도 깜찍한 일본 여성분 차가 아닐까 싶네요..
참.. 저런 색깔을.. 금방 질리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는걸 보니.. 저 늙었나 봅니다. ㅎㅎㅎ
토돌이님...저는 솔직히 저런 색깔의 차를 몰고 다닐 자신 없어요.. 우선 몸이, 얼굴이 안 따라 주고요... 가끔 아주 희안한 색깔의 차를 보는데 그럼 주인이 누굴까, 참으로 용감 하다고 생각이 되요
민하맘님...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네에 사는 20대 초반의 일본처자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