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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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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내모님 미소,,짱~,,,~,, ,,파워잇는 정경마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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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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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 네모(블럭 사이즈???)
하지만, 파위 있는 정경마님이라는 말에...
잘 지내시죠...정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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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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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 너무 화사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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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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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딸들이 다 아빠곁에 탁 붙어 있네요 (인기짱!)
맞아요 저도 어제 좀 정신없긴 했지만 길일덕에 오랜만에 일가친척 다 모이고 참 즐거웠어요 ...허나 길일은 이제 몇십년 후에나 왔으면 ;;;;
그래서 결혼식이 좀 분산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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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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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이쁘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는게 마냥 좋은가봐요...
행복에 죽겠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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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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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주님 옷색깔들이 너무 예뻐요. ^^
해피맘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옷차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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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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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제가 몇번 글에 적었죠..
제가 아이들옷 어떻게 조달 하는지...
거의 세컨핸드이고, 미셸은 거의 세라것 물려 입고요...
솔직히 아이들이 한때 아이들 같을텐데, 좀 좋은옷, 새옷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저 마음뿐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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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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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미셸은 외출하는것 무지 좋아해요..
물론 저는 호시탐탐 혼자 도망 가려고 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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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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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제가 집안에서 늘 악역을 맡는지라...아이들이 아빠를 더 좋아한다는...그리고 결혼식장이라는 것이 늘 복잡하고 정신없고, 상술에 시달리고..
그래서 저는 늘 이런 결혼식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부모님들은 또 그들의
방식이 있으니까...하여튼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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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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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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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11.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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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냈는데...무슨 활동이었을까?^^ 미셸 무척 씩씩하게 걷는당... 미소도 넘 예쁘고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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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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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셀의 얼굴이 항상 환해보여서
보는 저까지도 기분 좋아져요..
언제나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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