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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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몇십년 만에 찾아온 쌍춘년 대박일의 해피맘 가족 외출...

2006.10.30 03:44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9580 주소복사






10월29일, 오늘이 몇십년만에 찾아오는 쌍춘년의

길일이라고....

아마 서울에서 살고 있었으면 손에 몇개의 청첩장을

들고 이곳저곳으로 뛰어 다녔을 날..

정말 길일이 맞는지 오래간만에 런던의 날씨도

좋았다. 


그래 이렇게 좋은날 집에서 방바닥에 오선지 그리고

있는것은 도리가 아니지...

부디 독야청청님과 연락이 되어서 뵐수 있기를...


아침 9시에 전화를 하셨고, 12시에 시내에서 뵙기로

그리하여 온 가족이 외출준비를 하고, 방학의 마지막

날을, 그리고 시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멀리서

오신 손님과 즐겁게 보냈다.


역시 옛말이 틀린것 없군..

길일 이라고 하잖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그것이 길일이지 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9580
기본 꺼벙이 2006.10.30  04:55

우와~,,,내모님 미소,,짱~,,,~,, ,,파워잇는 정경마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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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30  05:20

꺼벙이님.........아, 네모(블럭 사이즈???)
하지만, 파위 있는 정경마님이라는 말에...

잘 지내시죠...정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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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10.30  13:14

아이들 옷 너무 화사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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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10.30  21:45

ㅎㅎㅎ 딸들이 다 아빠곁에 탁 붙어 있네요 (인기짱!)
맞아요 저도 어제 좀 정신없긴 했지만 길일덕에 오랜만에 일가친척 다 모이고 참 즐거웠어요 ...허나 길일은 이제 몇십년 후에나 왔으면 ;;;;
그래서 결혼식이 좀 분산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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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6.10.31  02:21

미셸이 이쁘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는게 마냥 좋은가봐요...
행복에 죽겠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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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10.31  11:18

두 공주님 옷색깔들이 너무 예뻐요. ^^
해피맘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옷차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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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31  22:28

토돌이님...제가 몇번 글에 적었죠..
제가 아이들옷 어떻게 조달 하는지...
거의 세컨핸드이고, 미셸은 거의 세라것 물려 입고요...
솔직히 아이들이 한때 아이들 같을텐데, 좀 좋은옷, 새옷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저 마음뿐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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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31  22:31

민하맘님...미셸은 외출하는것 무지 좋아해요..
물론 저는 호시탐탐 혼자 도망 가려고 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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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31  22:34

감자님...제가 집안에서 늘 악역을 맡는지라...아이들이 아빠를 더 좋아한다는...그리고 결혼식장이라는 것이 늘 복잡하고 정신없고, 상술에 시달리고..
그래서 저는 늘 이런 결혼식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부모님들은 또 그들의
방식이 있으니까...하여튼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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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31  22:41

씨쎄이지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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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11.05  21:48

잘 보냈는데...무슨 활동이었을까?^^ 미셸 무척 씩씩하게 걷는당... 미소도 넘 예쁘고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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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11.07  15:43

세라와 미셀의 얼굴이 항상 환해보여서
보는 저까지도 기분 좋아져요..
언제나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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