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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영 박물관앞에 있는 비빔밥 맛있다는 소문이 이곳 벨기에까자 자자 하답니다... 저흰 시간이 맞질않아 못들렀지만요... 토틀햄역 맞은편에 실내 "포장마차"에 떡복이와 동태찌게도 맛있어요~~~ ㅋㅋㅋ
비빔밥 카페, 영어체가 넘 예뻐요~~~
아.. 너무너무 재밌어요. 제가 오늘 우리 학교 미식축구 경기 때문에 집에 갇혀있거든요. 해피맘님하고 함께 런던을 구경한 기분이랄까. 넘 좋아요!
발이 아담~하시네요^^.. 전 발이 큰편이라 구두는 250..운동화는 260을 신어요^^;....
한국도자기랑, 서예품을 파는 가겐가 봐요..
비비안느님...우리나라 인사동에서 파는것 물건같은것을 팔아요.. 약간의 문구도 있구요..이미테이션 자기는 좀 가격이 비싼데.. 영국에서 혹시 외국인에게 선물할 일 있을때 좋을것 같아요
스펀키조님...네, 발도 아담하고 키도 작고...눈도 많이 작아요
토돌이님...아, 저도 미국 구경 하고 싶어요
첫날우렁각시님...저도 어디서 구한 폰체인지 궁금해요
독야청청님...저는 시간을 아낄려고 subway 샌드위치 먹으면서 다녔는데 이곳에서 점심 먹을것을 ...많이 후회 했어요... 그리고 포장마차는 나중에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