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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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한때 설탕물이 꿀물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면서 산적이 있었지....


요즘은 거의 아무 생각도 없다는....

그래서 입맛이 쓰다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0532
기본 낚시꾼 2006.12.24  02:53

아~. 어릴때 엄마가 잘 타주셨는데... ^^
연유 아세요? 전에 중국수퍼서 사다 먹었는데
뜨거운물에 타먹으니까 어릴떄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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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2.24  04:54

낚시꾼님...아, 저도 생각이 나요.
깡통에 들어 있었구요(조그마한 페인트 깡통 같았죠) 젖소 사진이 있던
서울연유....가끔 엄마가 사오시면 몰래 손가락으로 몇번 먹다가 혼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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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12.25  06:19

연유.. 으. .무지 좋아했었는데. 엄마가 달달한거 좋아하셔서 둘이 막 숫가락으로 퍼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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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12.25  12:42

연유....전 그거 홍차에다가 타먹어요..그럼 밀크티 비스무레하게 되서 맛나더라구요...ㅎㅎ 저두 연유 숟가락으로 막 퍼먹어보기도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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