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아이들이랑 같이 보았다.
아...딱 오늘 보기 좋은 영화..
특히 DVD의 부록으로 보여주는
Deleted Scenes with an introduction by Richard Curtis 는
본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재미.
(나는 이 부분이 더 좋았다..)
세상이 사랑으로만 가득 할수 없다는 것을 안다.
부디 미움이나 분노가 일년에 한번쯤 조금은 줄어 들고
주위에서 가족이나 친구의 정을 다시 느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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