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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해야하고결정해야 하고그리고 분투해야 하는 많은 문제들로 머리가 많이 아프다하루종일아이고...........내 두개골이야....T _ T우짜꺄.....꼬리글 : 답글을 며칠째 정리 못하고 있어요.. 이해해 주실거죠... ^ _ ^
천천히 생각하세요. ^^
섭냥이님...네............ 뭐 제가 안달 한다고 상황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있는 것도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요즘에 그럴까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블로그질도 안 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을러서. ^^;;)
해피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늦었네요.. 전 방학하구.. 계절학기도 끝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립니다. 댓글을 남겨도 가끔식 들어오니 제가 쓴 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ㅎ
사라스바티님...요즘 방학 하셔서 좀 여유가 있으신지요, 아니면 아르바이트중... 2003년도에 님의 블로그를 처음 뵙으니까, 벌써 4년째네요... 저도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제가 너무 요즘 시간 관리를 못하네요
토돌이님...많이 게을러졌는데,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기면 빨리 해결을 못봐서 안달 이라죠.. 그런데 그 안달하는 일들이 별로 생산적인 이들이 아니라서...T _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