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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잃어버린 마일리지 찾고 있어요..
그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는 기분.
오늘까지 마일리지 카드는 찾지 못했지만,
(집에 없는것 같다 T _ T)
한 10년 동안 묻어주었던 과거의 잔재들을,
그리고 그 잔재들이 남긴 소품을 들여다 보고
나름 소중한 보석을 다시 품에 안는 기분...
오늘 런던 시내 외출 했는데,
결과는 내일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며칠동안 온 집안을 뒤지고 있어서 많이 피곤.
하지만 몇가지 블로그에 쓸 글의 아이디어도 얻었고...
포스팅할 글은 많은데, 자꾸 밀리네...
내일은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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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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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든지, 찾으면 없잖아요.. 저도 은행비자카드를 안느가
어디다 가져다 둔 것 같은데, 온 집안을 뒤져도 없어요. .
전에 한국있을 땐, TV 리모콘이며, 다 감추었었거든요..
요샌, 제 지갑을 다 뒤져서.. 에공..온 사방에 골고루 감추어서..
어찌나 힘든지 몰라요..
해피맘님,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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