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춥다...희망까지 얼어 붙지 말았으면

2007.02.07 03:49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1291 주소복사




지난주에 날씨가 포근한 날이 많았고, 햇볕도 많이

따사로와서, "아...이제 겨울 다 갔구나" 생각 했는데

어제 오늘 많이 추웠다.


다들 한차례의 한파 (오후에는 좀 많이 풀렸고)이고

목요일쯤 눈이 올것 같다고 하는데, 동장군이 이번에

위력 한번 보여주시고, 내년 겨울을 기약 했음

좋겠다는...


내일은 미셸의 첫 견학 나들이, 나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도우미 엄마로 같이 같다.  장소는 전투기 박물관

목요일에는 세라 친구가 올 것이고

금요일에는 문구류 사려 다녀올 생각이고..

그리고 토요일...차를 인수 하기로 한 날인데

그날 약속 잘 지켜 주었음 좋겠다.

솔직히 나는 차 가져다 주시면 차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식사도 대접할 생각인데....


우선 그쪽 스케쥴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


늘 마음속으로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이라는"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아름다운 봄이 였다는...

오늘의 봄을 즐기고, 감사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1291
기본 대니맘 2007.02.07  12:57

여긴 저번주에 엄청 추웠다가 이번주는 다시 풀렸어요....
신랑이 어제 퇴근해 와서는 날이 완전히 퐉~~ 풀렸어... 라더군요...ㅎㅎㅎ
이번주 내내 바쁘시네요....
전 오늘 대연이 병원가는거 말고는 아직 노 스케쥴인디...^^;;
늘 바쁘게 사시는 해피맘님이 보기 좋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7.02.08  12:09

오고야 마는 봄을.. 오긴 오겠죠?
여기 너무너무 추워서 다행이다 싶어요. 지구 온난화다 뭐다해서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제대로 추워주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7.02.08  19:06

도우미 하시려면 경쟁을 뚫어야 ??? 저희는 다들 바빠서, 도우미 엄마 못 구해서, 견학이 취소되는 적도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2.09  21:07

비비안느님...아마 첫 견학이라서 더 경쟁이 치열 했나봐요..
학년이 올라 갈수록 엄마들이 관심이 줄어 든다고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2.09  21:14

토돌이님...옛분들 말씀에 겨울은 추위야 하고 여름은 더워야 한다고.
쌩뚱맞게 포근했던 겨울이 저도 좀 걱정스러웠어요...
지구 온난화의 피해...저는 다음 세대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피부로
느껴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2.09  21:21

대니맘님...아, 정말 오래간만 이세요...잘 지내시죠...
그런데 대연이가 병원에...
지금쯤은 다 나아서 씩씩하게 뛰어 놀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7.02.16  23:44

해피맘~! 내일부턴 여긴 구정 연휴에 들어간다. 울 집도 음식 쩜 장만하시려나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무지 마니 받고 계획하는 일 모두 다 이루고 건강하길, 빨리 봤으면 좋겠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쁜손 2007.02.17  16:15

해피맘님 드디어 차 사셨나 봐요? 속 안 썩이고 잘 굴러가는 녀석이면 좋겠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2.25  04:17

예쁜손님...몇달째 신경을 쓰던 차가 드디어 해결이 되었네요..
정말 속 안 썩이고 잘 굴러 가주어야 할텐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2.25  04:17

쉰느님....자기도 새해 복 많이 받구려...
정말 많이 받아서 남는것은 내게도 좀 나누어 주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7.03.04  01:27

그랴 그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