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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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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여.. 잘 지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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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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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꼭 보여주세요 ㅎㅎㅎ
아~~이쁘다 세라는 내년이면 한복이 작아질것같아요
저도 늘 한복 참 이쁘다는생각을,,,어렸을떈 왜그리 입기 싫어했는지
나중에 저도 애 낳으면 열심히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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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02.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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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웃기는 아줌마일세...두 아가씨 다 뽀샤시하니 너무 이뻐요, 한복도 모델도.
전 결혼할 때 어머니가 진짜 좋은 한복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아주 아끼면서 가끔 옷장에서 꺼내 혼자 패션쇼를^^;;;;;(남편이 웃긴다고 핀잔을...)
평소에 한복이 참 아름다운 옷이라고 생각해왔기에 한국갈 때마다 서점에서 파는 전통복식엽서 셋트를 사서 외국인들에게 선물로 주곤 한답니다., 가격도 거의 2-3천원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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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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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라랑 미셸이랑 한복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뽄내었네요.
저도 미국에 와서보니 한복의 정갈함과 단아함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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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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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넘 사랑스럽네요
댕기도 성공적입니다 ^^
온 가족이 한복입고 사진찍으시면
그대로 멋진 엽서가 될 거 같아요
각 국의 의상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라
세라랑 미셸이 재밌어했지요?
한복의 고운 선을 맘껏 뽐내셨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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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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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모두 한복이 너무 잘어울려요.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한복이 제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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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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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네님...제가 어린시절에 입던 한복은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단순했는데, 요즘 나오는 한복은 참으로 곱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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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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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사랑님...한복이 참으로 예쁘더라구요..
아주 원색적이라서 하얀 피부의 아이들이 더 빛이 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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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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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역시 집밖을 나와 봐야 집이 좋은줄 안다고
한국적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저도 요즘 느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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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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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저의 유일한 한복은 아버님 환갑때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마련한 것인데, 그때는 결혼도 하지 않아서 어정쩡한 색깔을...
솔직히 요즘은 유명한 디자인어가 손으로 만들었다는 한복 하나쯤 가지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외국에서 살다보니...
님의 좋은 한복 언제 구경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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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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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저도 조만간 만들고 싶은데, 엄청 커다란 액자를 마련해야 하고
그 액자를 벽에 걸어야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액자를 걸수가 없어서...
그리고 감자님...정말 나중에 아이 낳으시면 더 예쁜 한복 입히실 기회가
더 많이 있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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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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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다사다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자주 찾아 뵙지 못했어요...
님도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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