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즐거움 만끽할 헤이리 명소
봄맞아 예술마을 헤이리에는 단순히 문화예술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몸을 움직여 나만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이 봄, 느껴보자
마음을 담은 조각, ‘솟대만들기’
선조들이 마음을 기대는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집안의 경사가 있을 때면 경축의 의미로 세웠다는 솟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솟대만들기’ 교실이 모티프원에서 열린다. 솟대만들기는 어린이들에게 조형디자인에 대한 미적 감각을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정신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솟대도 만들고 추억도 만드는 신나는 시간이 된다. 재료비를 포함해 참가비는 1만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31-949-0901 장소 | 모티프원 기간 | 연말까지


이번에 한국에 가게 되면 헤이리에 가고 싶다.
2년전쯤 잠깐 다녀오기는 했는데, 월요일 이라서
많은곳이 문을 닫았고,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라서 내마음대로 구경하지를 못했다.
이번에 가면 아이들이랑 딸기랜드도 구경하고
모티프원 이라는 곳도 방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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