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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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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픈건가 했더니... 미셸이 많이 아픈가보네요. 에고...
빨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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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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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인가요???
미쉘~ 엄마 맘이 더 아푼거 알지??
약먹고 빨리 건강해져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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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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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빨리 쾌차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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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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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미셸...고생이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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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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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들은 크면서, 많이들 아프면서 큰다는 것이 ..건강한 미셀..얼릉 일어나서, 뛰어 놀기를 바래요. (저의 언니도 조카들이 아프면, 같이 아파 하는듯 싶더군요.) 분명 미셀맘도 같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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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7.03.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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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구 예쁜 미셸~! 어서 낫거라~ 엄마 걱정이 많은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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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7.03.04 18:34 [220.126.2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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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프다고하니 마음이 편칠안네 한국에 올려면 건강해야 비해기를 열세시간이나 타고 와야 하는데 걱정이되네 학교 다니느라 아마 감기에 몸살일것 같은데 어떤지 이 콤퓨터가 두번이나 수리를 했는데 결론은 부속을 갈던지 바꾸던지 해야 하는데 어쩌다해보니 되는것같기도하고 미쎌아 하루빨리 건강해라 할아버지는 카나다에서 6일난 오시면 통화 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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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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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미셸이 많이 아픈가봐요~
에구... 얼른 나아야할텐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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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03.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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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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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7.03.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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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 빨리 나아야지
예쁜 미소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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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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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얼렁 일어나야지. 민서 48개월 넘어가면서 한 일주일 엄청 아파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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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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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기운 차리고 감기 털어버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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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3.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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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구경만 많이 하는 사람인데, 미셀이 엄청아팠군요-.-
미셀이 아프지 마~~!너의 애교스러운 웃음을 보고싶어*^^*
아프다니 걱정스러워서 글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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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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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님...아, 안녕 하세요...
뭐,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많은분들이 구경꾼이죠...
미셸 걱정해주시고,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에 미셸은 많이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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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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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염려 덕분에 미셸은 많이 나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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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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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아, 민서도 일주일 넘게 고생 했군요...
정말 아이가 아프면 엄마들 마음 고생이 정말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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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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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님...이번에 다시 느낀것인데, 미셸이 그렇게 아팠어도 한번도
울지도 않았고, 제가 이야기 하면 늘 미소로...
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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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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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모든 아가들이 건강 하기를 저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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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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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님...아이고 염려 감사 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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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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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미셸은 많이 좋아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목에 가래가 많은것
같아요...먹는 약이 듣지 않아서 아무래도 한국에 가서 약을 사먹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저..........한 4주 동안 정말 심하게 앓았어요...천식도 다시 생기고...
아무래도 무슨 푸닥거리를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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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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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느님...이제 늙었는데 아프면 아주 뿌리를 뽑는다...
전에는 한 며칠 아프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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