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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경복궁 그리고 창경궁은 가본적이 있지만창덕궁은 오늘이 처음.솔직히 아침에 창덕궁에 가자고 해서 웬 창덕궁 이라고생각 했는데, 가이드 따라 다니면서 구경 했던 것이색다른 경험.산책 하듯이 가이드를 따라서 한시간40분 넘게 걸어다녔는데, 적지 않은 운동을 한 기분.아이들도 잘 따라 다녔다.꼬리글 : 주차장에서 주차 하려고 차례 기다리는데 빵빵 거리면서 새치기 하려는 황당한 차. 그리고 매표소 입구에서 싸우는 사람들은 왜 그리도 많은지.... 기본적인 예절을 모르면서 문화재 관람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창덕궁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민서데리고..
고운 지붕의 선... 한국의 미가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