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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옆 식당식당옆 유적지...... 뭐, 이런 이유로 다녀온 곳.거의 관람객이 없어서 너무나 평온하고 조용히 걷기 좋은곳그리고 정자에 오르면 정말 북한땅이 손안으로 잡히는 느낌.날씨 좋은 봄날 천천히 걸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을...(뭐, 물론 쓸때 없는 생각이지만....)
쓸데없긴요.. 다 필요한 생각이셨을 듯.. 저런 곳에 가서 잠깐 생각하다 오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사진속 건너편이 북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