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미셸 이야기랑 해피맘 이야기, 그리고 마크님 이야기 잘 봤어요. 사진도 멋지고, 글도 잘 쓰시네요.

세라 미셸이 정말 유명해지려나 봐요. ^^

지금껏 모르고 있던 이야기도 들은것 같은... 기분좋은
글이였네요. 사진 모티프원 선생님도 멋지지만
자연스러운 해피맘님 사진도 전 좋아해요~ ^^

[귓속말 입니다.]

저책!!!!! 제가 얼마전에 보고 많은 공감을 일으켰던 그책!!!!!!!!
추천합니다 ㅠ

세라, 미쉐리가 이쁘게 나왔네요.. 복뎅이들~~*^^*

아이들이 한국말 잘 한다는 한마디에 뒤꼭지가 당겨옵니다...
두 나라의 말을 가르치려니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