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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해서 벌써 영국의 일상으로 돌아갔구나. 너를 실은 버스가 저만치 내 눈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이 바로 아까 같은데...
그럼요 복많은 분이시죠.. 잘도착하셨군요.. 세라의 그림이 모든걸 다 말해주고 있네요.. 종종 이쁜이들 모습올려주세요..헤피데이~~
Me와 Sister 크기가 거의 똑같네요 ^^
가족 그림속에 할아버지할머니가 함께했네요.^^ 기특하기도 하여라... 세라 그림도 잘 그리는 걸요.
"mom" 이 아닌 "mum" 을 보니, 정녕 영국이란게 새삼 느껴지네요,,,
해피맘님, 안경잽이? 미셸은 정말 똑같이 그렸는걸요?
[귓속말 입니다.]
귓속말님...남겨 주신 메모 감사히 잘 읽었어요.. 이렇게 알게 되어서 저도 많이 기쁘구요. 그리고 한국어 잘 하시는데요...저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한글을 가르칠지 많이 고민 입니다. 블로그에 관심 가져 주셔서 많이 감사 합니다.
이리저리 다 둘러보고나니...정말 해피한 가정인 것 같아요... 참 예쁘게 사시네요.
로사님...아이고, 그렇지도 않은데...거의 매일 매일이 전쟁 입니다.. 그래도 같이 지지고 볶을 가족이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