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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침이나 부황 같을 것을 해야
괜찮아 질 것 같은 느낌이...
양쪽 어깨에서 왔다갔다 하던 담이
어제밤 미셸이 밤새도록 내 등에 축구를 하더니
오늘부터 온 등에 담이...
신랑왈, 작년에 비슷한 증상으로 한국에 갔을때
한의원에 갔는데, 전기고문(?)도 했다고...
고문해도 좋으니까, 이 불편함에서 벗어
났음 좋겠네....
할 일은 태산인데....우쨔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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