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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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하얀 화분에 연두색 잎사귀를 보는 것이 좋았는데

실내 온도가 높아서 인지 화분 갈이를 한 다음날부터

꽃이 피기 시작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만개를...

게다가 향도 진해서 현관에 놓아둔 화분의 꽃 냄새를

거실에 앉아서도 머리가 아플 지경으로....


열흘 붉은꽃 없다고 하는데...

천천히 피었다가 천천히 가시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2983
기본 jihye 2007.05.18  20:08

너무 슝쓩 잘 자라네요.
심은지가 엊그제인데..
음.. 곧 쓰러지겠어요.. 마누젓가락 하나씩 받쳐주셔야 할듯.. 이궁
그나저나 향기가 가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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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7.05.18  20:24

천천히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들은 대개 빨리 자라버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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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5.18  20:55

처음 블로그에 보이는 작은 사진으론 무스카리인가 했는데
글을 클릭해서 보니 히야신스네요. 저 꽃 향 무지좋아요. ^^
화분도 이뿌고, 꽃 색깔도 너무 이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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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5.19  07:33

와, 그새 활짝 펴버렸네~~
전 노랑색이나 흰색 꽃이 필 줄 알았는데.. ^^;;;
이유는? 나도 모름.. 그냥,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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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0  00:28

로니님...정말 하루만에 펴 버렸어요..
아마 현관 앞이라 라지에터가 있어서 너무 따뜻 했나봐요
저는 한개쯤은 분홍색...파는곳에서 분홍색을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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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0  00:33

섭냥이님...네, 하야신스 맞아요..
냄새가 상당히 강해요...현관에 놔두었는데, 거실의 귀퉁이에 앉아 있어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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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0  00:34

민주대디님...아마 이 경우가 아이들에게도 적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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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0  00:35

지혜님...집안이 따뜻해서 인지 바로 꽃이 피네요...
그리고 가장 큰 녀석은 자꾸 누으려 해서 아무래도 또 제 젓가락을
기부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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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7.05.20  00:49

우... 우와 ! +_+ 이뻐요 ! ㅋ
꽃을 이쁘게 키우시는 분이 참 부러운 듯.
제가 뭐 키우면 맨날 꽃잎이 상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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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랑맘 2007.05.20  23:37

그래도..^^ 너무 예쁘네요. 몇주전부터 꽃화분 사다 놓자고 호랑군이랑 약속만하고... 아직까지 실행을 못했어요. 이번주에는 꼭!... 저는 나이가 드니까?^^ 팬지가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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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1  19:36

우당탕호랑이네님....팬지...예쁘죠...
저는 꽃 종류보다 잎사귀의 푸름이 좋은데...그렇다고 난은 별로구요..
푸른 잎을 늘 볼수 있는것으로 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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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1  19:49

카즈마님...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적게 주면 안되구요.
너무 집안이 건조해도 좋지 않아요...
저는 화분이 몇개 있는데, 그냥 잊고 있다가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물을 왕창 주어요...
저도 한 귀차니스트해서 무엇인가를 돌보는 것이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방치하는 것이 제 방법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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