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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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작은 사이즈의 매트...아마 뜨거운 것을 놓고너 오븐 장갑

대용을 목적으로 쓰는것 같은데, 나는 식탁 매트로 사용

하려고 구입.  가격은 2개에 4,000원...장당 2000원

식탁에 뜨거운 것 놓을때 뜨면 딱 좋다.






아이키아 냅킨....확실한 미끼용 제품.

정말 큰 사이즈의 품질 좋은 100장 냅킨이 1890원 정도

시중가에 1/3도 되지 않는 가격.....이것 때문에 아이키아에

가는 사람들 많다.  내가 갔던 날도 다들 트롤리에 냅킨

2-3개씩...

나도 이 날 3개를 구입...한동안 잊어 버리고 쓰겠네...




평소에 그냥 세탁소 옷걸이 사용 하는데, 저렴해서 구입을

아이들 옷 정리 하려고...1200원 정도



쿠션에 넣을 솜 (Inner)....이것도 많이 저렴하다.

물론 정말 솜만 들어 있어서 곧 바로 납짝해 지겠지만...

한개에 3800원 정도...




아이들용 과자...뭐, 세라 아빠가 거의 다 먹었다는...



아이키아 브랜드의 프라이팬...

가격은 정말 저렴한데, 오래 사용은 못 할듯..

(바닥이 굉장히 얇다...)


정작 사려 했던 액자는 그날 재고가 없었다고...

몇가지 더 사고 싶은 더 있었으나, 지름신을 과감하게

물리치고, 집으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83001
기본 ronnie 2007.05.27  01:30

매트인가 컵받침인가 사진으론 사이즈가 가늠이 잘 안 가네요...
아이키아에서 파는 스웨덴 과자 저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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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5.27  07:36

저도 과자랑 칩...좋아해요, 일반 가게에선 찾을 수 없는 특유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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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8  03:15

첫날우렁각시님...몇가지 과자를 더 살까 하다가, 세라 아빠가 다이어트중
이라서...저는 이곳에서 파는 스웨덴산 해산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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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8  03:27

로니님...좀 작은 사이즈의 매트 입니다...
저렴한 가격 이라서 부담없이 쓰려구요...
과자 이제는 별로 예전보다 안 먹게 되는데, 저희 신랑이 쿠키 몬스터라서...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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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5.28  13:25

사야 할 물건은 못사고...
저도 그런적 많아요. 그런데도 장바구니는 한가득...
알수가 없어요. 그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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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song317 2007.05.30  18:33

아이키야에 가면 정신이 몽롱해저서 정신 바짝차려야하는 타입인데요, happymum 님은 알뜰하게 집어오셨네요. 근대 ikea 모댈, floor model room setting 미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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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31  03:56

asong317님...주말의 아이키아...저도 몹시 싫어요..사람 많아서 실내공기
나쁘고, 계산 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고...몇번의 경험 이후 절대로 주말에는
안 가요...
이른 아침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공기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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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31  04:28

섭냥이님...사고 싶었던 물건이 있었는데, 도저히 제가 운전해서 이곳까지
올 자신이 없었어요..그 물건을 사서 배달 하자니, 가격이 너무 높아지고..
언젠가 운전이 좀더 나아지면, 그 가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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