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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고양이 비누받침 너무 귀엽네~~ 세라 거 하나, 미셸 거 하나.. 거품 내어 얼굴 닦는 건가 봐요.. ^^
아...저도 하나 사다가 써봐야겠어요 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각종 수세미를 비교해보는게 있었는데 저런 수세미가 의외로 세균을 잘 먹는다고 나왔거든요 ㅎ 자연도 보호하고
감자님...저도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물에 젖었을때 느낌이 그리 좋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잘 닦어요.. 뜨거운물로 설겆이 하면 거의 세제 없어도 될것 같구요.. 길거리에서 많이 파신다고 하더라구요...뭐, 부업하시는 어려운분들 도와 드릴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구요
로니님...저 고양이는 일본 제품인데, 세컨핸드이구요. 저 담요 같은것은 사실은 수세미 입니다. 한국에서 세제없이 쓸수 있다고 해서 한동안 인기 였다는 생각보다 잘 닦어요 그리고 핸드메이드...아줌마들이 이것으로 부업 많이 한다고 해요...
사진만 올리셨을 때 답글을 달았더니.. 이것 참~ ^^;;; 죄송해요.. 수세미를 세라, 미셸 얼굴 닦는 것으로 착각 했네요... ㅋㅋㅋ
털실로 짠 것 같은데, 설거지가 되나봐요 ? 신기하네요..
비비안느님...이 털실 사이로 공간이 생겨서 더 잘 되는것 같아요.. 요즘 한국에서 많이 사용 한다고 하네요...생각보다 잘 닦어요
로니님...아이고 무슨 말씀을... 미완성 글에게 까지 정성스러운 글 남겨 주셔서 제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아시지요... 제가 뜨게질을 잘 하면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뜨게질...정말 못하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