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터넷 정보에 많이 어두운데.. 해피맘님은 모르시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새로운 만화들, 신간 책들, 최근 이슈들..
전 늘 해피맘님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소개받곤 한답니다.. 감사~ ^^
이 만화도 찾아서 읽어 봐야겠네요....

강풀의 만화는 정말 공감가는게 많더군여. 특히 사랑과 관련한것 ^^

강풀 만화 다 좋은데, 어떤 땐 인터넷에서 중간에 끊겨서 나오더라구요. 요즘엔 어떨라나. 요즘 연재하는건 그대를 사랑합니다? 인가하는거 같던데, 나중에 완결되면 보려고요.

한참 봤었는데.. 항상 입가엔 웃음과 머리 속엔 많은 생각을 남기곤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사람도 사랑도 함께 변하지 않을까요 ?

토톨이님...제가 강풀님 만화를 알게 된것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만화를 처음 보면서 부터 였어요...
그래서 다음에서 26년, 순정만화, 바보를 한꺼번에...

휴먼님...저는 거의 만화는 보지 않는 사람인데, 인터넷으로 보는
만화는 색다르고, 이분의 만화는 좋은 내용이라서 오래간만에 좋은 그림을
보고 있어요

로니님...솔직히 인터넷은 토탈 사이트에서 뉴스 좀 읽는것이 전부이고,
워낙 한때 이것저것 읽는것 좋아해서리...
요즘은 정말 시간이 없어서, 읽고 보는것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그것이
스트레스 입니다..

thank you for this post! 어제 강풀의 순정... 이랑 지금까지 나온 그대를... 몃시간 걸처 보았어요. 순정... 끝이갈수록 저의 얼굴에 눈물범벅... 주책입니다요. ^_^

asong317님....강풀의 만화...정말 향수를 자극 하구요..
많은 인간 군상을 보여 주어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