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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것 중에 하나가 식당 테이블마다 올려져있는 토일렛 페이퍼에 기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 식탁에도 냅킨대신 화장지가 있다지요~ ㅋㅋ
'미술관엽 동물원에서 심은하가 그 토일렛 폐이퍼를 배개 대신의비고 잔 scene 이 생각나네요.... happymum 님설명이 기다려저요~
asong317님....세컨해드샵에서 산 것인데, 원래 냅킨통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제가 찾던 모양을 찾아서 반가 웠어요.. 이 통, 다음에 무엇으로 변신 할지 저도 모른다죠
섭냥이님...그래도 화장지는 크기를 원하는 만큼 잘라 쓸수 있어서 좋잖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