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040
The Worst-case scenario
ㅎㅎㅎ 여섯번째 그림,과거에 제가 써먹던 방법 이었습니다 아기침대를 싫어하던 아들이라 침대에 재워놓으면 가끔 새벽녁에 "퍽"하는 소리를 내며 방바닥으로 다이빙을 하던 아들때문에~ 재미있는 책이네요.
쿠하하하핫!!!! 이유식 먹이는 엄마의 무장모습이 웃기던데 마지막 인형 목끼우는 것도 있네요. 어쩜~ ㅋㅋㅋㅋ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되는 방법?을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요즘 호랑군을 키우다보면... 저 스스로가 커버린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몰라 하는 것 같아요. 제게도 이런 책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