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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녕 아이들의 파티랍니까? 설마 이 음식들을 후배가 다 만든 건 아니죠? 다 만들었든... 만들지 않았든....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저런 파티 초대 받고 싶어요....
으악,,,이 말밖에~ 부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암튼 살짝 숟갈 걸치고픈 마음은 꿀떡^^*
세상에!!! 누구 생일 파티였나요??? 음식을 보니 무슨 왠만한 부폐 같기도 해요. 와~
섭냥이님...후배딸이 이번에 5살이 되었어요... 미셸이랑 동갑이고, 처음 학교를 시작해서 후배가 특별히 좀 거하게 마련 한것 같아요
첫날우렁각시님....저도 아주 오래간만에 풍성한 음식 구경 했어요... 그리고 저도 또래 아이가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저 준비 과정이 얼마나 많은 노고를 필요로 하는지 알아서...엄두가 나지 않아요
오즈님....이 친구는 주위에 도와 주시는 분들이 많은...아주 럭키한 친구.. 다음에 혹시라도 이런 기회 있으면 며칠 굶고 가려구요
네가맘에 드러하는것은 알록달록 쟁반에있는게아~~~~~~~~~주~~~~~~~~~~~~~~~ 맘에드러 그리고 멋진 생일잔치 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