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146
사진들은 구글에서 업어옴...북극남극 그리고 적도...지리시간에 배웠던 그곳들에 가보고 싶었는데,적도와 남극은 너무 멀고 가기도 힘들것 같고...........노드갑...유럽의 최북단, 이곳부터 북극 이라고....언젠가 노르웨이를 일주할때 이곳에 꼭 가보고 싶다.신랑에게 언젠가 꼭 같이 가자고 지금부터 다짐을....노르웨이 여행 정보 수집해야지....
오~ 북극의 시작이라는 단어에 뭔가 많은게 특별해 보이네요. 전 이번 여름휴가 방구들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북극을 시작하는 곳... 바로 저 아름다운 곳이군요...
오즈님...북극 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유혹적 입니다... 저곳을 직접 사진 찍을수 있는 날이 언제일지...
섭냥이님...이곳과 아이슬랜드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두곳이 기절하게 물가가 비싼곳 이라고 해요.. 제 노르웨이 친구왈...자기는 노르웨이의 친정에 갈면 너무나 물가가 비싸서 친정집에서만 지내다가 온데요..
밤에도 환해서 잠을 많이 설치다 오시지 않을지...^^
예쁜손님...백야하고 오로라 보려 많이들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빌 브라이슨 책 보면 이곳을 여행한 여행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장소는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