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B (Birth)로 시작해서 D (Death)로 끝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오직 C (choice)가 있을뿐...
딱 맞은 얘기네요.. 저도 좀 더 생각 해봐야 겠다는..... -_-

간단하지만 철학적인 내용이네요. ^^

와 ....명심명심 또 명심

와.. 이거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

우습게도 핵심을 콕 찔러 주신것 같네요.
거참... 오만 생각이 다 드네요.
난 지금까지 어떤 C를 했었는지... ^^

해피맘님
잘 지내지요?
예쁜손님댁에서 만나서 반가워서 들렸다 갑니다.

슈슈 할머님...안녕 하세요...
제가 먼저 인사들 드려야 하는데, 늘 죄송해요...
한국도 많이 선선해졌다고 하는데, 늘 편안 하시기를...

섭냥이님...저도 늘 마음 한구석에 제가 지난날 했던 초이스들이
옳은 것이였던가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있어요

토돌이님...참 짧은글인데 나름 많이 생각하게 하죠...
우리가 만날수 있는 것은 26개중 3개 밖에 없다는 것 같기도 하고...
C를 잘 해야 다른것을 만날수 있다는 말인것 같기도 하구요

감자님...님께 많은 선택의 기회가 있기를...

민주대디님...참, 사는것이 뭔가 싶어요...

푸른물님...생각해 보시고, 답 얻으시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맞는 말인듯해요, 하긴 모든게 선택아닌게 없으니,,
가지 가지 펼쳐지는 나무처럼, 나머지 알파벳들도
다 경험할 방법을 알게 되면,, '도 트는 것' ? ^ ^
폭을 넓혀서
느끼고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이데이즈님...불혹의 이후의 삶은 하루 하루가 선물이라는데...
삶이 소중하다는 생각 요즘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