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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았더니..........수정과
아마존에서 찾아보았더니 입양된 아이가 미국에서 적응하면서
사는 이야기 같은데....그런데 표지속의 아이 얼굴은 거의 중국인
같네....
책평은 아주 극과 극으로, 아주 악평을 해 놓은 사람왈...
저 책을 읽느니, 전화요금 고지서를 읽는것이 더 재미 있겠다고....
글쎄...누구 말이 맞는지,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Terence conran의 수납 책. 이것은 하나쯤 가지고 싶다. 물론 하드커버 북이라서 가격이 거의 5만원쯤... 그의 군더더기 없고, 거의 정깔한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 모드가 좋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뭐 작년에 나왔으니 신간도
아니지만)...이 책은 조만간 구입할 예정.
어제 아이들 학교에서 데려오자 마자 목욕 시키고
저녁 일찍 먹여서 신랑에게 인수인계한 뒤에 나는
신랑이 낮에 사용한 교통카드를 가지고 한국 수퍼에
간다는 이유로 외출....진짜 목적은 한국 수퍼 근처에
있는 서점에서 이책 저책 구경을...
아.........정말 책 많고, 책도 예쁘고,,,,,,,그리고 책값
굉장히 비싸네...
언제 기회가 생기면 더 큰 서점에 가서 여러 종류의
책좀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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