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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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학교 졸업하면 다시는 학교에 매일 등교하지

않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 10년은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어야 한다는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281
기본 토돌이 2007.10.08  10:48

아직 이 나이에 졸업 못한 저도 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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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7.10.08  13:19

^^; 저도 요새 이런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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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10.09  13:46

아.... 그렇군요...
저도 다시는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었는데...
전 내일부터 다시 등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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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10.10  10:39

저도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더이상의 시험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 자체가 참 어이없는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은 하고 있어요. ^^
그런데 영국은 중,고등 학교도 픽업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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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7.10.11  09:25  [220.126.224.10]

그동안 잘었니 !. 10 월 1 일 날 건어물 부쳤 으니 .칯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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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7.10.11  09:27  [220.126.224.10]

택배는 E M S 국제 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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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7.10.11  17:26

아...저도 일요일 밤만 되면 마구마구 괴로와 져요...
윤서학교 데불러 가는 거...정말이지 귀찮은 게 아니라 힘들어서 못 하겠다는....ㅎㅎ 요 위에 어머님 글 맞죠? 넘 귀여우세요^^(이런 말 해도 될려나...) 저희 엄마아빠도 이런데 글 쓰시는 거 영 어색해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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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21

꽃님...저도 어떤날은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는것 너무 귀찮아요..
그래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나면 몇시간은 내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희망에...참, 위의 글 저희 어머님글 맞아요...요즘 영국이 우체국 파업이라서
소포가 늦게 도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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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22

김여사님...아, 소포 잘 받았어요...
늘 챙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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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23

김여사님...오징어...맥주 마실때 안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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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31

섭냥이님......저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가끔씩 시험 보았구요..
저희 언니는 화장품 회사 다녔는데, 신제품 나올때 마다 제품에 대한
시험을 봐서 무슨 수험생처럼 공부 했어요...
그리고 영국은 중.고등학교도 가능하면 픽업하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상관하지 않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자기 차로
데려가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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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35

오즈님....저는 이곳에 와서 다시 입학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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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37

민주대디님...아침에 특히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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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3  03:46

토돌이님.....좋은 논문 쓰실 거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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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7.10.13  21:10

오랫만에 들렸는데도 여전한 모습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을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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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0.15  04:45

슈슈할머님...아이고 이렇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서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했어요...
좋은 가을 보내시고 계시지요...이곳도 완연한 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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