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290
손으로 만든 수공예용품을 파는 가게로뜨게질로 만든 아이들 옷,신발 그리고 인형들이 많다그리고 자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안으로 들어가서보고 싶었는데...그냥 패스롱다리 언니들을 위한 옷가게...나는 숏다리라서 패스...촌스러운 꽃무늬와 땡땡이 무늬의 화려한 변신...뭐...집안을 다 이렇게 꾸민다면 눈이 몹시 피곤 하겠지만한두개 정도쯤은...이 가게는 모든 제품이 핑크색 계열...이 가게 역시 손으로 만든 아이들 용품과 소품을파는 가게...생각보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예쁜것들이.......너무,너무, 너무 많았다...브라이튼에 아이들이 많은지,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이이런 용품들을 많이 구입을 하는지...그것이 궁금..정말 예쁜 아기,어린이 용품들이 많았다...히피풍 가게...세일을 해도 무지 비싼 안경 가게..거의 안경테가 대략 40만원쯤....약간 미스터리....이 히피 가게 거리에서 이 안경점의 고객들은????
날씨가 좋았으면 저 옥외 자리에서 차 한잔 드셨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토돌이님...아...저도 지금 많이 후회되요...편안하게 차 한잔 마시고 올 것을...
개성만점인 가게들 눈으로만봐도 즐거워요 한편생각에,, 사진으로만 보니 다행이라는 실제가면, 내 지갑은 얄팍하고 눈에 보이는것마다 갖고프고 고문일것 아니겠어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