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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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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라 아버님이 주신 그 쿠폰으로 물건 안사셨네요.
왠지 저까지 힘빠지는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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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11.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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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돌아갈 집이 있다는것
날 반겨주는 가족이 있다는것... 행복하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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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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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가족이 있다는 것...그리고 그 가족의 내무부 장관 이라는 것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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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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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물건을 사기는 샀는데, 쿠폰으로 살수 있는것이 거의 없어서
조그마한 수첩 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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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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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덕분에 런던시내 윈도우 쇼핑 자~ 알 했어요. 해피맘님 발품에 나의 눈'만' 즐거워지는!??!,,,, 또,,, 자주,, 나가서 많이 새거 올려주세요
그리구요, 물건이란거 암만 이쁘고 갖고파도, 갖다두면 청소감만 느는것,구경만하는게 최고라고 생각, 살거 없던게 더 나았을거라는, 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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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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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 카메라 들고 나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 찍고
구경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엄마라는 것이...그리고 이 노무 ....하루 다르게 오르는 물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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