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빨리 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주일은 정말 빨리 간다.
이번주도
월요일 : 원래 학교 견학 따라 가려고 했는데
추첨에서 떨어졌음.
화요일 : 아침에 살것이 있어서 쇼핑몰에 가야 하고
1시에 후배랑 점심 약속
4시에 아이들 치과 약속, 5시에 세라 피아노
그리고 저녁때 친구 방문 예정.
수요일 : 오후에 2시간 친구 딸을 봐주기로 했다
목요일 : 세라가 친구 데려 오기로 했고
금요일 : 미셸반의 학예회 날.
이런 스케쥴이 있어서 이번주도 금방 갈것 같다.
벌써 11월...이곳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땅이고,
11월 12월의 행사 준비로 보내질 것 같다.
올해도 달랑 2달 남았다는 것이 참으로....
정말 해 놓은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Oh, Brother....
올해의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도록
남은 2달 잘 살아보세......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