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야밤에 아작아작 씹어 먹을수 있는 것이 그립네...
물론 저 사진의 초코렛은 .....Oh, no...
나는 초코렛을 좋아하지 않는다...그 절명에 가까운
단맛이 어지럽다....예민한 이가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싫고...
꼬리글 : 늘 새글에 답글 달아 주시는 토돌이님
감사해요...저도 족발까지는 아니지만
보쌈은 먹고 싶어요...맛있는 김치랑...
지금 이 시간 무엇인가 먹고 싶은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과자도 아니고, 과일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역시 아니고...
아무래도 냉수 마시고 속 차리고 자야
할것 같다는....다이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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